■ 도서명 : 내 삶에 들어온 로마서
■ 저 자 : 박 영덕
■ 출판사 : 생명의 말씀사
■ 책소개
『내 삶에 들어온 로마서』는 성경 66권 강해와 끊임없는 전도 현장에서의 경험을 접목시켜 어렵게만 느껴지는 로마서의 교리를 삶의 실제적인 문제와 연결시켜 풀었다. 이 책은 어려운 로마서로 복음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모든 이들에게 진리와 신앙생활의 모호함을 풀어주고 분명한 답변을 제공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 출판사 서평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신앙생활의 모든 답은 로마서에 있다!
왜 우리의 믿음이 이 시대에 이토록 힘이 없는가? 왜 우리의 신앙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비판을 듣는가? 우리 시대에도 적용되는 분명한 해답을 성경은 정말 가지고 있는가? 성경을 읽으며 답변과 능력을 구해보지만 이 혼란한 시대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로 전도현장에서 불신자들을 위한 실제적인 답변을 찾았던 박영덕 목사가 신앙생활의 구체적인 모든 답을 로마서에서 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교리를 단순한 윤리적 가르침으로 여기고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어렵다고 느낀다. 혹은 삶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복음의 교리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말한다면 그것은 단지 윤리적인 가르침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먼저 복음의 진리를 배운 후에 알 수 있다. 기초공사가 부실한 건물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 진리를 모른 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일이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혼란한 시대에는 우리가 믿는 진리에 대해 잘 배워야 세상의 잘못된 가르침을 피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다.
저자는 성경 66권 강해와 끊임없는 전도 현장에서의 경험을 접목시켜 어렵게만 느껴지는 로마서의 교리를 삶의 실제적인 문제와 연결시켜 풀었다. 그의 로마서를 읽다보면 ‘아, 이 문제가 복음의 진리와 이렇게 연결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며 쉽게 로마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어려운 로마서로 복음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모든 이들에게 진리와 신앙생활의 모호함을 풀어주고 분명한 답변을 제공해 줄 구체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로마서가 이렇게 쉽다니!
로마서만큼 삶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다룬 성경은 없다. 단순한 성경강해가 아니라 삶과 연결된 답변을 찾은 로마서라 이해가 쉽다.
· 아, 삶에는 이렇게 적용하는구나!
박영덕 목사는 20여 년이 넘게 전도 현장을 누비는 전도자이다. 그는 혼란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적인 적용을 로마서에서 찾았다.
·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저자의 최신간
현장에서 부딪히며 직접 답변을 고민했던 스테디셀러「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처럼 질문과 응답식 구성으로 신앙생활의 분명한 해답을 말한다!
· 신앙생활의 모든 답! 모두를 위한 로마서!
구체적인 신앙생활의 문제와 답변을 찾은 이 책은 목회자를 위한 로마서가 아니라, 초신자부터 목회자까지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로마서다.
[추천독자]
1) 크리스천이라 생각하지만 믿음의 감격이 무뎌진 잠이 든 성도
2) 구원의 진리를 확실히 알고 제대로 의인의 삶을 살고 싶은 성도
3) 열정은 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갈피가 안 잡히는 성도
4) 요즘에도 성경말씀대로 살 수 있는지 말씀의 적용이 안되는 성도
5) 진리는 잘 모른 채 봉사중심의 신앙생활에 익숙한 성도
6) 말씀의 일꾼으로 바로 서서 진리의 능력을 경험하고 싶은 성도
7) 성도들의 실제적인 신앙질문에 분명한 해답을 전하고 싶은 리더, 교역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 도서명 : 내 삶에 들어온 로마서
■ 저 자 : 박 영덕
■ 출판사 : 생명의 말씀사
■ 책소개
『내 삶에 들어온 로마서』는 성경 66권 강해와 끊임없는 전도 현장에서의 경험을 접목시켜 어렵게만 느껴지는 로마서의 교리를 삶의 실제적인 문제와 연결시켜 풀었다. 이 책은 어려운 로마서로 복음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모든 이들에게 진리와 신앙생활의 모호함을 풀어주고 분명한 답변을 제공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 출판사 서평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신앙생활의 모든 답은 로마서에 있다!
왜 우리의 믿음이 이 시대에 이토록 힘이 없는가? 왜 우리의 신앙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비판을 듣는가? 우리 시대에도 적용되는 분명한 해답을 성경은 정말 가지고 있는가? 성경을 읽으며 답변과 능력을 구해보지만 이 혼란한 시대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로 전도현장에서 불신자들을 위한 실제적인 답변을 찾았던 박영덕 목사가 신앙생활의 구체적인 모든 답을 로마서에서 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교리를 단순한 윤리적 가르침으로 여기고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어렵다고 느낀다. 혹은 삶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복음의 교리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말한다면 그것은 단지 윤리적인 가르침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먼저 복음의 진리를 배운 후에 알 수 있다. 기초공사가 부실한 건물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 진리를 모른 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일이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혼란한 시대에는 우리가 믿는 진리에 대해 잘 배워야 세상의 잘못된 가르침을 피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다.
저자는 성경 66권 강해와 끊임없는 전도 현장에서의 경험을 접목시켜 어렵게만 느껴지는 로마서의 교리를 삶의 실제적인 문제와 연결시켜 풀었다. 그의 로마서를 읽다보면 ‘아, 이 문제가 복음의 진리와 이렇게 연결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며 쉽게 로마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어려운 로마서로 복음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모든 이들에게 진리와 신앙생활의 모호함을 풀어주고 분명한 답변을 제공해 줄 구체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로마서가 이렇게 쉽다니!
로마서만큼 삶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다룬 성경은 없다. 단순한 성경강해가 아니라 삶과 연결된 답변을 찾은 로마서라 이해가 쉽다.
· 아, 삶에는 이렇게 적용하는구나!
박영덕 목사는 20여 년이 넘게 전도 현장을 누비는 전도자이다. 그는 혼란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적인 적용을 로마서에서 찾았다.
·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저자의 최신간
현장에서 부딪히며 직접 답변을 고민했던 스테디셀러「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처럼 질문과 응답식 구성으로 신앙생활의 분명한 해답을 말한다!
· 신앙생활의 모든 답! 모두를 위한 로마서!
구체적인 신앙생활의 문제와 답변을 찾은 이 책은 목회자를 위한 로마서가 아니라, 초신자부터 목회자까지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로마서다.
[추천독자]
1) 크리스천이라 생각하지만 믿음의 감격이 무뎌진 잠이 든 성도
2) 구원의 진리를 확실히 알고 제대로 의인의 삶을 살고 싶은 성도
3) 열정은 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갈피가 안 잡히는 성도
4) 요즘에도 성경말씀대로 살 수 있는지 말씀의 적용이 안되는 성도
5) 진리는 잘 모른 채 봉사중심의 신앙생활에 익숙한 성도
6) 말씀의 일꾼으로 바로 서서 진리의 능력을 경험하고 싶은 성도
7) 성도들의 실제적인 신앙질문에 분명한 해답을 전하고 싶은 리더, 교역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