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비전

분당하나교회는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담임목사)의 '일만성도파송운동'의 일환으로 분립개척된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시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지상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 거룩한 사명을 이루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분당하나교회의 목회철학이며 교회의 존재이유입니다. 

교회란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임’이자 ‘예수님의 사람들을 배출하는 곳’임을 믿습니다.


“교회는 오직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이끌어

‘작은 그리스도’를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교회가 하지 않는다면 건물도, 성직자도, 선교도, 설교도,

심지어는 성경 자체도 시간 낭비에 불과합니다”

-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 골로새서 1:28-29 -


분당하나교회의 꿈은,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교회이름

위의 세 가지 비전을 담아  주안에서 하나되는 분당하나교회입니다. 성도를 부르신 소명은 그리스도와 연합그분의 교회와 연합, 세상과의 연합에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교회(고신) 소속입니다. 예장고신 교단은 칼빈주의에 입각한 개혁파 신학(Reformed Theology)을 근본 신앙으로 하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 문답을 교리적 표준으로 삼고, 장로교 헌법의 정치원리를 가지며 교회의 전통과 권위 및 질서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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