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인용 담임목사  

neomisha21@gmail.com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을 뜨겁게 하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오병이어”

분당하나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시작한 교회입니다.

지난 10년간 하나님은 우리로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꿈을 꾸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 꿈에 동참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르셔서 마치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것처럼, 이 땅의 오천명을 먹이시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오병이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보냄받은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분당하나교회의 꿈은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갈망하며 온 맘 다해 ‘예배하는 자’

주신 은사와 재능으로 한 몸된 형제 자매를 ‘섬기는 자’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자’


우리는 이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릅니다. 이렇게 걸어가는 삶을 ‘하나님의 사람의 하나님의 스토리’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모일 때마다 가슴이 뜁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부르실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더 깊이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갈망합니다.


이 귀한 꿈에 동참하시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분당하나교회 담임목사

담임목사

김인용 담임목사  

neomisha21@gmail.com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을 뜨겁게 하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오병이어”

분당하나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시작한 교회입니다.

지난 10년간 하나님은 우리로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꿈을 꾸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 꿈에 동참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르셔서

마치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것처럼,

이 땅의 오천명을 먹이시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오병이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보냄받은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분당하나교회의 꿈은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갈망하며 온 맘 다해 ‘예배하는 자’

주신 은사와 재능으로 한 몸된 형제 자매를 ‘섬기는 자’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자’

우리는 이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릅니다.

이렇게 걸어가는 삶을 ‘하나님의 사람의 하나님의 스토리’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모일 때마다 가슴이 뜁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부르실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더 깊이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갈망합니다.


이 귀한 꿈에 동참하시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분당하나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