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린도후서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요한계시록 5: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말라기 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 * * * *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지나며 나는 누구이고 나는 왜 기도하는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이 말씀들을 조용히 묵상했습니다.
비참한 사건 사고의 소식들과 전쟁의 포화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이 다시 의심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의 기도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다시금 하나님께 여쭤봤습니다
실패가 없으신 하나님이 실패한 것 처럼 보이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하나님의 대답은 이와 같았습니다
'너의 기도를 내가 다 기록하고 있다. 다 기억한다. 다 기념할거다'
기도 후에도 아무런 형상이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분명히 바뀌는 것 같아요
나의 기도를 중심으로
그 기도 전의 세상과 기도 후의 세상으로 세상은 나뉘어집니다.
이 땅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나의 기도는
하나님의 기록이 되고 기억이 되고 기념이 됩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들으셨고 기억하십니다
그의 선한 일을 다 이루신 후에 나의 기도를 분명히 기념하십니다
금 대접에서 하나씩 꺼내 읽으시고 직접 기록하신 성도의 기도를
그 기념책에서 꺼내 읽으시며 영화로운 모습의 성도들 각자와 함께
기념하게 될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습니다
기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기록이 되고 기억이 되고 기념이 되기에
성도의 기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세상의 형상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하나님의 기억 속에 남는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삶의 흔적이 될 것이라 믿고
저 또한 그것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린도후서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요한계시록 5: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말라기 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 * * * *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지나며 나는 누구이고 나는 왜 기도하는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이 말씀들을 조용히 묵상했습니다.
비참한 사건 사고의 소식들과 전쟁의 포화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이 다시 의심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의 기도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다시금 하나님께 여쭤봤습니다
실패가 없으신 하나님이 실패한 것 처럼 보이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하나님의 대답은 이와 같았습니다
'너의 기도를 내가 다 기록하고 있다. 다 기억한다. 다 기념할거다'
기도 후에도 아무런 형상이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분명히 바뀌는 것 같아요
나의 기도를 중심으로
그 기도 전의 세상과 기도 후의 세상으로 세상은 나뉘어집니다.
이 땅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나의 기도는
하나님의 기록이 되고 기억이 되고 기념이 됩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들으셨고 기억하십니다
그의 선한 일을 다 이루신 후에 나의 기도를 분명히 기념하십니다
금 대접에서 하나씩 꺼내 읽으시고 직접 기록하신 성도의 기도를
그 기념책에서 꺼내 읽으시며 영화로운 모습의 성도들 각자와 함께
기념하게 될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습니다
기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기록이 되고 기억이 되고 기념이 되기에
성도의 기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세상의 형상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하나님의 기억 속에 남는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삶의 흔적이 될 것이라 믿고
저 또한 그것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